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미육군이 전세계에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편성한 미디엄 여단에서 운용할 목적으로 C-130 수송기를 이용해 공수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장갑차다. 정규전보다는 선발대로 파견되어 교두보를 확보하고, 비행장과 항구 같은 핵심 시설을 보호하는데 적합한 장갑차다. 이라크에 파견된 스트라이커는 Slat Armor를 장착하고 운용 중이지만 여전히 방어력이 떨어지고, Slat Armor 장착으로 크기가 증가돼 기동이 제한되는 등 문제점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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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보병수송차(ICV), 기동포 차량(MGS), 대전차 미사일 차량(ATGV), 정찰차량(RV), 화력 지원차량(FSV), 공병차량(ESV), 박격포 탑재차량(MCV), 지휘차량(CV), 의무소송차량(MEV), NBC 정찰차량(NBCRV) 등 모두 10종류의 버전이 있다

 

▲ 이라크 모슬에서 작전중인 제172 SBCT(Stryker Brigade Combat Team) 여단 소속의 스트라이커 장갑차. 스트라이커로 편성된 SBCT 여단은 96시간 내에 전세계 어느 곳에도 C-130, C-5, C-17 수송기로 공수가 가능하다. 
 

▲ M1126 ICV(Infantry Carrier Vehicle)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기본 차체에 고경도 강판 장갑을 추가로 장착해 러시아 14.5mm 기관총탄을 방어할 수 있다. 

 

▲ C-17 수송기에서 내리는 스트라이커 장갑차. C-17 수송기는 두 대의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전투병력 그리고 차량에 필요한 물품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 이라크에 작전중인 Slat Armor 장착형 스크라이커 장갑차. RPG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차체 모든 면에 RPG 대전차 로켓 방어용 Slat Armor를 장착하고 있다. Slat Armor는 RPG 탄두 전면의 접촉신관을 손상시켜 불발시키며, 차체에 명중하기 전 미리 기폭시켜 폭발력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 현재 이라크에서 작전중인 스크라이커 장갑차는 대부분 Slat Armor를 장착하고, 병력 손상을 줄이기 위해 해치 위에 장갑판으로 구성된 소형 포탑을 장착하고 있다.

 

▲ IED 공격으로 뒤집혀 손상된 ATGM(Antitank Guided Missile Vehicle) 스크라이커 장갑차. 본 장갑차는 회수되어 수리 후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다.

 

▲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내부. 2명의 승무원과 9명의 전투병력이 탑승하며, 휴대장비를 제외한 짐은 차체 외부에 탑재한다.

 

▲ 스트라이커는 내부에 장착된 두 개의 모니터는 왼쪽이 RWS용이고, 오른쪽이 C4I용으로 전술지도, 아군과 적군의 위치, 작전내용 등을 송수신해 보여준다. 사진은 RWS용 모니터로 열영상과 광학장비 조준경의 영상이 표시되며, 주야간 사격과 감시가 가능하다.

 

▲ RWS(Remote Weapon Station)에 장착된 M2 기관총. 탄약적재함에 약 250발의 12.7mm 탄약을 탑재하고 있다. 기관총이 장착된 RWS는 내부에 장착된 모니터에 조준경 영상을 제공해 내부에서 사격이 가능하며, 40mm 유탄발사기를 탑재한 버전도 있다. 
 

▲ M1134 ATGM(Antitank Guided Missile Vehicle)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대전차 차량으로 승강식 토우 발사기는 2발의 미사일과 주야간 유도장치로 구성돼 있다.

 

▲ 120mm 박격포 탑재형 M1129 스트라이커. 본 장갑차는 병력실에 120mm M121 박격포를 탑재한 화력지원형이다.

 

▲ 120mm M121 박격포는 5명이 운용하며, 중요제원은 사정거리 7km이상, 분당 최대사격속도 16발, 분당 지속사격속도 4발이다. 일반 HE탄, 연막탄, 조명탄 등을 포함하여 DPICM(Dual Purpose Improve Conventional Munitions)탄까지 사격이 가능하다.
 

▲ M1132 ESV(Engineer Squad Vehicle)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앞부분에 지뢰제거용 롤러와 차체 뒤에 견인하는 트레일러에 미클릭 같은 지뢰제거용 폭약을 탑재해 기동로 개척이 가능하다.

 

▲ M1135 NBCRV(Nuclear Biological Chemical Reconnaissance Vehicle)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독일이 미육군에 인도한 폭스 NBC 차량과 같이 방사능, 세균전, 화학전 오염과 공격을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 M1133 MEV(Medical Evacuation Vehicle)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부상병사의 수송과 간단한 치료를 담당하는 차량으로 운용한다.

 

▲ 이라크에서 Slat Armor 장착하고, 작전중인 M1128 MGS(Mobile Gun System) 스트라이커. 오버 헤드 건(Over Head Gun)을 장착한 버전으로 낮은 노출 면적으로 인해 중량과 매복 공격시에 유리하지만, 자동장전 부분이 노출된다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 MGS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신형 3세대 전차와 동등한 사격통제장치와 M35 105mm 저반동포를 채용해 현용 M68 105mm 포탄이라면 어떤 것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구형 T-72 수준의 방어력을 가진 2세대 전차의 전면 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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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월간 밀리터리 리뷰 200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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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밀리터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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