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가 개편된 지 2년째를 맞은 102기갑여단은 지난 2월 초, 4박 5일의 혹한기훈련을 실시했다. 전차의 기동사격과 야전 정비를 통한 전차 엔진교체, 화생방오염지역에 따른 장비 제독훈련을 통해 명실상부한 동해안 최강의 기갑여단으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102기갑여단은 1988년 삼척에서 창설되어 1992년 현위치인 강원도 양양으로 이전 수차례에 걸친 부대 증/개편 과정을 거쳐 2007년 12월1일 기갑여단으로 개편되어 막강한 전투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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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태세 훈련 중 부대원들이 K1 전차에 모의탄 적재훈련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4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승무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 KC24 대전차 고폭 모의탄은 실탄과 크기 및 무게와 동일하며 도색만 녹색으로 되어 있다.

 

▲ 모의탄을 건네고 있는 전차승무원들. 모의탄 적재훈련은 기계화부대에서 종종하는 훈련으로 주포탄을 전차 안에 모두 적재한다.

 

▲ 동계위장을 위해 전면과 측면에 흰색천을 두른 K200 장갑차. 차체 후부에 배낭과 침낭 등의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 탄약적재소에서 모의탄을 적재하기 위해 포탑을 돌리고 있다. 전차의 탄약 적재공간은 협소하며, 포탑의 안전망에 가려져 있어서 탄약을 넣으려면 포탑을 돌려야 한다. 탄약 적재시 자주 사용하는 탄종은 탄약수가 꺼내기 쉬운 곳에 적재하며 실전에서는 비상탄약가대에서 바로 장전할 수 있도록 대기 시켜 놓는다. 

 

▲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K1 전차가 옆을 지나갈 때는 땅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낄 수 있었으며, 엔진소리 역시 요란하다.

 

▲ 산악도로로 기동중인 K1 전차. 102 기갑여단은 동해에 위치한 강원도 양양에 주둔해 적의 상륙에 대비한 해안방어 임무도 겸하고 있다.

 

▲ 훈련장으로 진입하는 K1 전차. 육군은 K1 전차 1,000여대를 운용중이며, 주력 기갑부대가 K1A1 전차로 교체하면서 퇴역되는 M47/48 전차를 K1으로 대체하고 있다.

 

▲ 대공위장망을 설치하기 위해 방수포로 포탑을 덮은 후 위장망을 펼치고 있다. 북한 공군은 랜턴 같은 열영상 탐지 장비가 없기 때문에 통상적인 위장도 큰 가치를 지닌다.

 

▲ 위장망을 전차 전체로 펼치고, 위장대로 위장망을 들어올리면 설치가 끝나게 된다.

 

▲ 설악산을 뒤로 하고 훈련장으로 이동중인 K1 전차. 본 전차는 열영상, 광학, CO2 레이저 거리측정기로 이뤄진 포수용 조준경과 안정화장치 및 디지털 탄도컴퓨터를 탑재해 시계불량시나 야간에도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다. 
 

▲ 포병대대의 K55 자주포가 훈련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K55 자주포는 발사 시 스페이드를 이용한 차체 고정과정과 측지과정의 필요성으로 인해 초탄 발사을 위해서는 11~12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 K55 자주포는 중량이 40kg이나 되는 무거운 포탄을 수동장전에 의존하므로 분당 최대 3발, 평균적으로 분당 2발을 발사할 수 있다.

 

▲ 10톤 구난차량은 고장차량 및 장비를 견인 또는 구난하거나 전차·장갑차, 차량의 엔진·미션을 설치 또는 제거하는 등 각종 정비를 지원하는 차량이다.
 

▲ 사격장에서 대기중인 포병부대원들. 뒤에 있는 K77 사격지휘통제차는 K55 차대에 운용자가 서서 근무할 수 있는 높은 차대를 설치한 후, 이 곳에 한국육군의 표준 포병사격지휘체계인 BTCS와 각종 VHF대역의 통신장비를 장비한 차량이다. 
 

▲ 자주포 포반원들이 야전숙영을 위해 포탑 적재함에서 배낭과 침낭 등의 물품을 내리고 있다.

 

▲ K131 1/4톤 차량은 주로 지휘관용으로 사용하며, 1998년 민수용 차량을 군운용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장비로 구형지프에 비해 2명이 추가 탑승 가능하도록 해 모두 6명이 탑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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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월간 밀리터리 리뷰 2009년 3월호 / 장동민 기자 jdm042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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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밀리터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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