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로드리게스 미8군 종합사격장에서 M2A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의 실사격 훈련이 있었다. 캠프 캐롤에서 언론에 공개되었던 전투장비재고불출훈련 이후 전차 및 장갑차들은 이곳 로드리게스 훈련장으로 이동하였다. Key Resolve Foal Eagle09 일환으로 사격훈련은 계속 이어졌고, M2A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 25mm 기관포와 7.62mm 기관총의 사격 기계화보병의 하차전투훈련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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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A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가 이동하면서 목표를 조준하고 있다. 조준경의 열영상 장치는 광증폭방식과 달리 빛이 없는 야간은 물론 연기나 모래바람 속에서도 우수한 탐지/조준성능을 발휘하여 이라크전쟁에서 활약하였다.

 

▲ 기계화보병이 하차하여 M2A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 따르며 적의 공격에 대비하여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M2A2는 6명의 전투병력이 탑승하며, 개량형 M2A3형은 다양한 장비를 추가하여 전투병력이 1명 감소하여 5명이 탑승한다.

 

▲ 사격진지로 이동하고 있는 M2A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 M2A2는 구소련이 배치한 특히 BMP-2의 30mm 기관포에 대응하여 차체와 포탑에 25mm의 방탄강을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의 추가장갑이 장착되었고, 차내의 중요부분에 케블러 복합재로 만든 파편산란방지내장재(스폴 라이너)가 장착되었다.

 

▲ M2A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는 최대출력 600마력 커밍스 VTA-903T 디젤엔진을 탑재하며, 최대속도 61km/h, 항속거리 400km이다.

 

▲ M2A2 브레들리가 표적지에 25mm M242 부시마스터 기관포를 사격하고 있다. 부시마스터 기관포는 전동모터로 회전하는 체인을 이용해 탄약의 장전 및 탄피 배출을 수행한다.

 

▲ 로드리게스 훈련장의 사격 전망대. 이곳의 훈련하는 부대의 움직임을 모두 볼 수 있는 장소이며 열상장비가 갖추어져 주야간 사격훈련시 평가가 가능하다.

 

▲ 브레들리와 기계화보병은 기본적으로 하차한 상태에서 전투를 수행하여, 브레들리는 대구경 기관포와 대전차 미사일을 사용하여 기계화보병을 지원한다.

 

▲ M2A2 브레들리 보병전투차 포탑. 전형적인 보병전투차의 포탑으로 2명의 승무원, 대구경 기관포, 2연장 TOW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로 구성되어 있다.

 

▲ 25mm M242 부시마스터 기관포 단발에서 분당 100~200발까지 발사속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뢰성이 높고 불발탄을 강제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열화우라늄탄인 M919 APFSDS-T탄은 50mm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으며, BMP장갑차는 물론, 연발사격을 통해 T-55/62 전차 측면장갑도 관통할 수 있었다.

 

▲ M2A2 브레들리는 사정거리 3,750m의 2연장 TOW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를 탑재한다. TOW 대전차 미사일은 걸프전 당시 적 기계화부대와의 갑작스런 조우 당시에 유용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이라크 전에서도 시가지 전투에서 대벙커 파괴용으로 큰 활약을 보여주었다.

 

▲ 후부 램프를 내린 상태의 브레들리. 6명의 전투병력과 각종 화기와 장비를 적재하여 상당히 비좁아 군장이나 담요 같은 장비는 외부에 적재한다.

 

▲ 브레들리 보병전투차의 후부 전투실. 개량형인 M2A3 보병전투차는 우측 부분에 실시간으로 전장정보를 표시하는 모니터는 설치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전장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브레들리 측면과 후면에 장착된 적아식별판. 간단하게 장착하는 간이 구조물이지만 열영상 장비와 레이더와 반응하여 오인사격을 급격히 감소시킨 장비이다. .

 

▲ M1A1 AIM 전차의 승무원으로 단독군장을 갖춘 상태로 전차 앞에 대기하고 있다. 한국군과 달리 승무원 모두 소총과 방탄조끼로 완전무장하여 보병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현재 주한미군의 육군 전투부대는 M1A1 AIM 전차와 브레들리 보병전투차를 보유한 지상전력을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평택에 주둔하여 실제적인 전투력 발휘보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전투부대이다.

 

▲ M1A1 AIM(Abrams Integrated Management) 전차는 기존 M1A1 HA/HC 전차를 대상으로 차장용 조준경을 제외하고, M1A2 SEP에 적용된 네트워크로 구성된 전장정보처리장치를 탑재하여 보다 효율적인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 만약의 발생할 수 있는 사상자를 위해 대기중인 M113 구급 장갑차. 현재 미육군은 전투부대는 M2 브레들리로 대체하고 M113 장갑차를 보조적인 부데에서 사용하고 있다. 
 

▲ 훈련장 바깥쪽에는 전투차량의 연료 보급및 차량 정비에 필요한 정비장비및 각종 차량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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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월간 밀리터리 리뷰 2009년 3월호 / 장동민 기자 jdm0422@hotmail.com


Posted by e밀리터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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