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자위대는 냉전붕괴와 더불어 변화된 동북아의 전략환경 변화에 따라 재편을 시작하고 있다. 특히 냉전붕괴로 대규모 전투 대신 소규모 전투와 게릴라 전에 대응하여 장비와 병력도 서서히 감소하고 있으며, 부대 편성도 사단에서 신속한 작전이 가능한 여단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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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홋카이도 중심에서 일본 전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하여 전략적인 기동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TK-X 전차를 시작으로 기동전투차, 근접전투차 등은 새로운 개념을 적용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비용 감소를 위하여 장래장륜전투차량이라는 기본 베이스 차량으로 다수의 계열차량을 개발하는 계획을 진행중이다.   

 

육상자위대의 변화 
 최근 일본은 국방비가 약간씩 증액되고 있지만 대규모 예산이 들어가는 MD 참여와 이지스함 개량, SM-3 미사일의 도입 등으로 육상자위대의 예산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건비와 운용유지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비와 병력을 감소시키려는 계획을 진행중이다. 현재 육상자위대는 2007년 기준으로 정수를 채우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 비상설 자위관을 포함하여 법적으로 16만1,6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 예비자위관 8,4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전략환경의 변화

 육상자위대는 21세기에 들어와 냉전붕괴와 변화된 주변환경에 따라 구소련의 홋카이도 방어라는 전략개념에서 벗어나 새로 부상한 중국과 북한이라는 위협에 직면하여 전략개념을 수정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일본에 대규모 부대를 상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구소련이 사라진 이상 정규부대와의 전투에서 소규모 상륙부대나 게릴라 같은 부대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단중심으로 편성된 부대도 신속한 기동과 작전 투입을 위하여 보다 소규모인 여단으로 재편성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육상자위대 유일의 기갑사단인 11사단도 여단으로 재편되고 있다. 중앙에는 전국 어디에서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는 여단 규모의 응급전개부대도 편성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어느 지역이든지 신속히 전투병력을 투입할 수 있는 전략적인 기동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현재의 운용장비와 도로와 철도 여건상 어려움이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신형 장비의 개발시 전략적인 기동성을 중요한 요구사항이 되고 있으며, 이는 TK-X 차기전차에도 적용하였으나 제대로 반영하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최근 개발되고 있거나 연구중인 기동전투차나 근접전투차의 경우 전략적인 기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장궤식 대신 장륜식을 채용하여 전국 어디든지 자력으로 기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더욱 나아가 현재 개발중인 C-X 차기수송기의 적재한도에 맞추어 26톤이하로 개발하여 더욱 발전된 전략적인 기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장륜식이 장궤식에 비하여 여전히 노외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대의 기술을 이 점을 상당부분 상쇄시키고 있다. 일본은 섬나라라는 특성상 특수부대를 제외하면 유사시 적이 상륙할 수 지역이 한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륜식을 효과적으로 배치/운용하면 방어작전을 수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한 장륜식 채용은 전략적인 기동성 확보는 물론 개발비용, 도입비용, 운용유지비 등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장래장륜전투차량이 효과적으로 진행되면 비용대 효과가 떨어진다는 수많은 비판에 직면한 육상자위대의 무기를 상당부분 교체하여 전체적인 비용 감소를 달성할 수 있다.

 

TK-X 차기전차
 TK-X 차기전차는 기존의 74식 전차의 대체를 목적으로 개발하였으며, 본 전차를 2010년부터 실전 배치를 시작할 예정이며, 개발비용이 484억엔, 생산단가 7억엔이라고 공개하였다. TK-X 전차는 개발시 냉전붕괴와 더불어, 북한의 게릴라 부대와 중국이 위협으로 새롭게 등장함에 따라, 전차부대를 혼슈나 큐슈 등으로 이동시켜 운용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략적인 기동성 즉 적에 대한 유리한 태세를 점유하기 위한 일본의 어느 지역이든지 신속히 투입할 수 있는 기동성이 가장 중요한 요구성능중 하나이다.

 

▲ TK-X 시제전차는 처음에 계획된 40톤보다 무거운 44톤의 전차가 되었으며, 90식과 같은 120mm 활강포를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사격통제장치가 개량되고, C4I 시스템을 도입하여 네트워크 작전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전투중량은 40톤 정도로 제한시켜 열차 및 대형전차 트레일러를 통한 운송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으나 결국 44톤의 전투중량을 갖춤으로써 핵심적인 전투중량 40톤이라는 목표는 달성하지는 못했다. 사실 처음부터 방어력을 제한하지 않는 한 120mm 활강포를 탑재한 40톤의 전차를 개발하는 목표는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신형 APFSDS탄의 중량 20kg 내외가 되고, 90식 38발을 탑재하는 것에서 추정하면 탄약과 일부 장비를 제거하면 1톤 전후를 감소시킬 수 있고, 만약 모듈식 장갑을 용이하게 야전에서 장/탈착이 가능하다면 트레일러 이동시 40톤의 전차가 될 수도 있으며, 전략적인 기동성을 용이하게 확보할 수도 있다. TK-X 차기전차는 처음에 55 구경장 120mm 탑재할 예정이었지만, 중량상의 제한과 신형탄의 도입으로 공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본내에서 국산화시킨 자국산 120mm 44 구경장 활강포를 탑재하였으나 장래 55 구경장으로 개량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다만 기동간 사격능력의 강화를 위해 K2 흑표전차, 르끌레어 전차 등에 탑재된 <동적포구감지기>가 장착되어 90식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사격통제장치는 90식 전차의 우수한 사격통제 시스템을 개량하여 탑재하였으나, 열영상 장비 등은 보다 탐지능력이 향상된 2세대 개량형을 탑재한다.

 

 육상자위대는 74식 전차 550여대, 90식 전차 350여대를 보유중이며 장래 전차 보유수를 800대 정도로 유지하려는 계획을 진행중이다. 차기전차는 현재 운용중인 550여대의 74식 전차의 대체를 위해 약 400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큰 문제가 없다면 요구된 수량이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하지만 최근 기동전투차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전차의 800대 이하로 줄이고 일부를 기동전투차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기동전투차
 기동전투차(機動戰鬪車)는 섬과 같은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전략사태나 게릴라와 특수부대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하기 위하여 공중기동성, 노상기동성 등을 활용하여 신속한 전개하고, 전차와 같이 직접 조준사격으로 경전차를 포함한 적기갑차량을 파괴하는 것이 주임무이다.  기동전투차는 2007년부터 26억엔의 예산으로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2013년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고, 총개발비는 171억엔이다. 본 차량은 계획시 장래장륜전투차(將來裝輪戰鬪車輛)과 연구성과를 공통화하여 운용유지비를 억제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 기동전투차는 8륜구동 장갑차에 105mm 저압포를 탑재할 예정이며, 74식 전차와 같은 포탄을 사용한다.

 

 참고로 장래장륜전투차는 탑재무장의 발사시 진동과 노외기동시 차체 진동을 제어하여 탑재화기의 사격 정확성과 노외기동 성능을 향상시키는 진동제어기술을 개발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105mm 저압포는 충분히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것이다. 개발을 담당하는 커마츠사는 2006년 유로사토리에서 105mm 저압포를 탑재한 CT-CV 8륜장갑차를 개발하여 공개한 벨기에 CMI Defence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동전투차를 개발중인 미쯔비시 중공업은 포탑만이 아닌 차체까지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로 정보를 교환하지는 않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력은 주목표가 주력전차를 제외한 경전차를 포함한 기갑차량으로 105mm 저압포로 충분히 파괴가 가능하다. 이미 이탈리아 센타우로, 미국의 스트라이커 MGS, 벨기에 CT-CV 장륜장갑차에서 드러나듯 기술적으로 어려움도 거의 없다. 주포가 105mm 이기 때문에 이미 배치된 74식 전차의 105mm 포탄을 사용할 예정이며, 경전차 이하의 기갑차량을 상대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05mm APFSDS탄은 대부분 RHA 기준으로 400mm 이상을 관통하므로 3세대 주력전차의 정면장갑을 제외하면 모두 관통할 수 있다.

 

▲ 벨기에 CMI Defence사가 개발한 CT-CV 105mm 포탑을 탑재한 AMV 8륜장갑차. 동급 대부분의 장갑차에 탑재가 가능하며, 3세대 전차의 정면장갑을 제외하면 모두 관통이 가능하다.

 

 헌터/킬러 기능을 보유하여 차장이 목표를 획득하여 포수에게 지정이 가능하며, 전제적으로 사격통제장치는 3세대 전차급을 탑재할 예정이다. C4I 시스템은 TK-X 전차에 탑재된 동급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중인 차량은 대부분 C4I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므로 부대의 전체적인 작전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기동성은 공중수송성과 노외기동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중량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현재 개발중인 C-X 수송기의 최대탑재량이 26톤이므로 전투중량을 26톤 이하로 개발할 예정이며, 수송기도 신속하게 일본 전체지역에 투입이 가능하다. 또한 장륜장갑차라는 특성상 우수한 노외기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차와 달리 작전지역으로 제한없이 투입이 가능하다.

 

 기동전투차는 전차와 같이 운용할 계획이지만 보통과(보병)에 대한 지원도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운용중인 90식 전차와 89식 보병전투차는 공중수송성과 노상기동성이 부족하고, 87식 정찰장갑차와 경장갑기동차 등의 장륜장갑차는 화력 부족으로 경전차 등을 파괴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통과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 장륜장갑차라는 특성상 보병이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투입이 가능하다.

 

 기동전투차는 개발을 완료한 TK-X 전차의 조달단가가 예상외로 고가이고, 운용유지비가 저렴하고, 일본의 전략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있기 때문에 TK-X 전차보다 많은 수량이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MD 개발과 관련, 이 부분에 예산이 집중되어 다른 예산이 삭감되는 상황에서 조달비는 물론 운용유지비용이 3분의 1 정도인 기동전투차는 매력적인 선택이다.
 
장래장륜전투차량
 장래장륜전투차량(將來裝輪戰鬪車輛)은 장륜장갑차 기술을 공통화하여, 다양한 장륜차량을 계열화하여 개발비용, 조달비용, 운용유지비 등의 감소가 중요한 개발 목적이다. 본 계획은 2000년 내부 연구를 시작하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대공전투용 장륜차량을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하고 2008년까지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도중에 다양한 계열차량으로 전용이 가능한 장륜장갑차체를 개발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하였으며, 2007년 일단 종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장래장륜전투차량 대공형 개념도

 

 육상자위대는 장래장륜전투차량을 베이스로 앞으로 개발된 차량에 적용하여 다양한 계열차량을 개발하려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계열차량은 근접전투차, NBC 정찰차량, 기동전투차, 대공전투차, 병력수송차, 지휘통신차, 자주박격포, 자주포, 탄역운반차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근접전투차, NBC 정찰차량, 기동전투차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미쯔비시가 개발중인 기동전투차는 장래장륜전투차량과 공통화될 가능성이 불확실하지만 근접전투차, NBC 정찰차량은 공통화가 될 가능이 매우 높다.

 

 NBC정찰차량은 현재 핵/화학무기용 화학방위차와 생물무기용 생물수색차로 2분화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NBC 정찰차량이다. 본 차량은 광약 탐색이나 오염된 지역의 상황을 탐지/식별장비로 수색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조기에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개발하고 있다. NBC 정찰차량은 2009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2010년부터 배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래장륜전투차량은 처음에 대공차량용으로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공개된 자료에는 라인메탈사가 개발한 Skyranger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 고가의 87식 고사기관포의 대체안으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구체적으로 계획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 라인메탈사의 스카이레인저 대공차량은 레이더 없이 외부의 데이터 정보와 35mm 기관포와 전자광학 센서만으로 목표를 수색하고 공격한다.

 

 본 차량은 보병전투차처럼 포탑 중앙에 기관포를 탑재하고, 레이더 없이 광학장비만으로 목표를 탐색/추적 공격한다. C4I 시스템을 탑재하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레이더가 없이도 야전방공용으로 운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특히 CTA 기관포 시스템과 정밀파편탄을 결합하면 저공으로 비행하는 헬기와 무인기 같은 대공목표에 매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근접전투차
 근접전투차(近接戰鬪車)는 장래 89식 장궤식 보병전투차와 87식 장륜식 정찰장갑차를 대체하기 위하여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정찰형과 병력수송형(보병전투차) 두가지 모델을 먼저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먼저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근접전투차 정찰형은 신형 기관포 시스템을 탑재하며, 차체 후부에 승강식 마스트에 대지상 레이더를 중심으로 구성된 센서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87식 정찰장갑차의 임무를 대신하게 되며, 적부대의 정찰과 더불어 공격임무를 수행한다.

 

 근접전투차의 병력수송형은 정찰형과 마찬가지로 신형 기관포 시스템을 탑재하며, 89식 보병전투차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래 89식 보병전투차 대신 전차와 같이 공동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주무장인 근접전투차용 기관포 시스템은 200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CTA 기관포, 정밀파편탄, 철갑탄 등의 핵심 3가지 요구조건이 전재되었다. 처음에 50mm CTA 기관포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나 이런 대구경 탄이 필요없고, 대형화로 기존 35mm 기관포에 대한 장점을 많이 사라지고 필요이상의 지나친 화력이기 때문에 현재는 35mm로 구경이 정해졌다.

 

▲ 근접전투차 수색형 측면도

 

 참고로 CTA(Cased Telescoped Ammunition : 체적감소탄약) 기관포는 탄환이 장약을 담은 약협 안에 파묻힌 구조를 가진 탄약이다. 이들 구조를 통해 종래형의 탄약과 비교하면 중량이 약간 감소하지만 전체 길이가 짧아져 체적을 약 2/3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CTA 기관포 시스템은 탄약 적재공간이 증가, 무장 발사장치인 포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탄의 약실부가 짧아지므로 당연히 사격고각이 증가, 약실부의 소형화로 포탑내의 공간 활용성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으며, 이미 기관포 시스템은 상당부분 개발되어 있으나 필요성이 부족과 예산문제로 채용한 나라는 없다.

 

 이외에 CTA탄은 관통자의 길이가 길수록 장갑관통력이 증가하는 APFSDS탄의 탄심을 수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기존 탄이 굵은 알갱이형의 장약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CTA는 새로운 <압축고형 추진제(Compacted solid propellant)>를 사용하여 초속이 증가하여 관통력이 증가한다.

 

 사용탄약에 대해 알아보면, 정밀파편탄은 접촉신관외에 시한신관으로 발사시 폭발시간을 입력하여 목표 근처에서 폭발시켜 파괴력을 향상시킨다. 처음에 대공 목표 요격용으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노출된 지상 목표 공격용으로도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대공차량이 아닌 기존의 차량도 정밀한 사격통제장치가 받쳐주면 정밀파편탄으로 효과적으로 헬기나 무인정찰기 같이 저공으로 비행하는 대공 목표를 공격을 할 수 있다.

 

▲ 영국육군 워리어 보병전투차에 탑재된 CTA탄을 사용하는 CT-2000 40mm 기관포. 영국 육군은 기존에 운용하던 30mm Aden 기관포를 포기하고, CT-2000 기관포를 장착한 신형 포탑 장착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

 

 APFSDS 철갑탄은 CTA 포탄을 채용하면 매우 유리한 점이 2가지 있다. 먼저 초속이 증가하므로 관통력이 증가하여 40mm CTA가 기존탄 50mm 효과를 발휘하며, 관통자의 설계에도 유리하다. 

 

장륜식 자주포 도입 검토
 육상자위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도입하여 운용수명이 다가온 FH70 견인포 480문을 대체하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FH70 견인포는 1978년 실전배치를 시작으로 현재 10여개국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39 구경장 155mm 포를 채용하였다. 본 견인포는 사정거리 24~30km이고, 1700cc 폭스바겐 엔진을 장착하여 20km/h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중 하나이다.

 

 현재 육상자위대가 운용중인 FH70 견인포 구동계통의 노후화가 심하고, 부품부족으로 초기 생산분은 일부 분해하여 부품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운용 문수는 450문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육상자위대는 전략환경의 변화로 전체적으로 규모를 축소하고 있으며, 포병의 경우 MRLS를 포함한 자주포 전력 500대를 350~400대 규모로 축소할 예정이며, 견인포도 480대에서 360~410대 규모로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 카이사르 장륜자주포는 52 구경장 155mm를 탑재하며, 주포의 부앙각 조종, 포미의 장전, 주퇴기의 조종 등은 차체 후부의 조종용 모니터로 통제한다. 사격통제장치는 ROB4 포탄속도 측정레이더, SAGEM Sigma 30 관성항법장치 및 GPS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FH70 견인포에 대한 구체적인 대체계획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기존 방식의 견인포와 간이자주포(장륜자주포)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현재 육상자위대가 배치중인 장비의 특징중 하나는 전략적 기동성 즉 유사시 신속하게 투입할 수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경량화된 M777 견인포, 프랑스 카이사르 같은 장륜자주포를 중심으로 검토중이며,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전략적 기동성을 확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카이사르 장륜식 자주포는 장궤식과 달리 자력 기동으로 신속한 투입이 가능하고, 장거리 수송시 전투중량 18.5톤, 공중수송시 16.2톤으로 C-130을 포함하여 C-X 수송기를 작전지역 부근으로 공수하고 작전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장륜자주포는 자력기동과 공중수송이 용이하므로 전국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매우 적합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견인포가 8명 정도의 운용요원이 필요하지만 자주포는 5명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 M777 견인포는 특수 고강도강과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합금 등을 사용하여 자체중량 3.745톤으로 다른 동급 자주포의 절반에 불과하며, 기본적으로 7~8명이 운용하지만 5명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M777 견인포는 특수 고강도강과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합금 등을 사용하여 자체중량 3.745톤으로 다른 동급 자주포의 절반에 불과하며, 기본적으로 7~8명이 운용하지만 5명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본 견인포는 2.5톤급 트럭으로 견인이 가능하고, UH-60 헬기로 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작전 투입이 매우 용이하다. 현재 육상자위대는 견인포와 장륜장갑차 모두를 검토중이며, 프랑스 카이사르와 스웨덴 아쳐 등에 자료를 수집하여 검토하였으며, 카이사르는 자국의 동급 트럭에 탑재가 가능한 지 타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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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월간 밀리터리 리뷰 /  김정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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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밀리터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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