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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물길 열어 敵향해 돌격! 도하장비 ‘공중수송작전’


 육군 백마부대는 11월 4일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이호대교 일대에서 CH-47(시누크) 헬기를 이용한 ‘도하장비 공중수송작전’ 을 벌였다. 2008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이천의 군 비행장에서 가설단정 2척과 문교 2척을 와이어에 매달아 도하 작전지로 수송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CH-47 수송헬기의 전력화 이후 최초로 실제 수행된 이번 작전은 호국훈련의 중요과정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이번 편에서는 도하장비의 공중수송 장면과 문교(전차나 군 병력을 태워 강을 이동할 때 쓰이는 뗏목형 도하 장비 - 편집자 주) 및 단정(문교 제작에 쓰이는 5톤 무게의 소형선박)을 중심으로 이뤄진 도하작전 과정에 대해 화보로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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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47 수송헬기가 내부교절을 공중수송하고 있다. 내부교절의 무게는 5.4톤 길이는 6.9m로 이를 연결해 부교를 설치하거나, 문교로 제작해 도하한다.

 

▲ 수송헬기에서 투하된 가설단정이 문교 설치를 위해 진입교절을 밀면서 이동하고 있다. 문교는 내부교절 3개와 진입교절 2개를 결합하고 단정(BEB) 2척으로 구성되며, 한번에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은 최대 75톤이다. 문교는 2개의 단정으로 항해하며, 유속 및 풍속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시속 20km/h로 장비를 수송할 수 있다.
 

▲ 문교 설치 중 K221 적외선 차폐겸용 발연 장갑차가 연막 발생후 반대편 지점으로 진입하고 있다. 진입 지점이 좋지 않아 약간의 충격을 받은 후 물보라를 일으키며 위로 올라오고 있다.

 

▲ 문교로 수송된 K1A1 전차의 하역을 위해 진입교절의 발판을 공병이 내리고 있다. 전차가 문교의 중심에 정차해야 이동시 전복될 위험이 적다.

 

▲ 완성된 부교로 통하여 청군소속의 K1A1 전차와 K200 장갑차가 강 반대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부교는 강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므로 단정을 조종하여 위치를 유지한다.

 

▲ 청군 소속의 K1A1 전차가 언덕으로 힘차게 오르고 있다. 이들 전차는 집결지에 대기하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 기계화부대의 대공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K263 발칸 장갑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다. 도하작전시 항공기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대공방어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 청군소속의 K200 장갑차가 언덕을 올라 미리 지정된 작전지역으로 기동하고 있다.

 

▲ KM9 공병전투차가 집결지로 이동하기 위해 언덕을 오르고 있다. 차체 후부에 지뢰통로 개척장비인 미클릭이 연결되어 있다.
 

▲ 부교가 완성되기 전 문교로 일반차량과 K532 다목적 전술차량을 강 반대편으로 수송되고 있다.

 

▲ 비가 내리는 가운데 K200 장갑차가 강을 건너고 있다. 상부램프에는 부족한 적재공간을 만회하기 위해 철제 프레임으로 제작한 적재함에 장비품을 적재하였다.

 

▲ K288 구난장갑차가 도하 중 지면이 고르지 않은 곳을 확인하고, 장갑차장이 조종수에게 차내무전으로 방향지시를 하고 있다.

 

▲ K281 박격포 장갑차 승무원들이 사주경계를 하며 이동 중이다. 장비품 적재를 위한 철제 프레임도 보인다.

 

▲ K277 지휘장갑차의 조종수가 간부의 차량유도에 따라 장갑차를 후진하고 있다.

 

▲ 장갑차에서 하차한 기계화 보병이 하차전투를 위해 언덕으로 이동하고 있다. 육군의 전투장비는 신형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병사 개개인의 피복문제는 개선되고 않고 있다. 고어텍스 재질의 피복보급이 빠른 시일에 이뤄져야 한다.

 

▲ K288 구난 장갑차는 K200 장갑차의 구난 및 정비에 필요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K200 장갑차용 엔진을 탈거 및 장착할 수 있는 3.5톤 용량의 크레인을 갖추며, K200 계열차량을 견인할 수 있도록 20톤급 견인능력을 갖춘 윈치를 탑재하고 있다.

 

▲ 1과 1/4 트럭에 탑재된 K4 자동유탄발사기. K4는 한국군 중대의 지원화기로 사용되며, 그 화력이 통상적인 소대급 전체 화력을 능가한다고 평가되고 있다. 
 

▲ 적재된 K532 다목적 전술차량은 4.2인치 박격포와 탄약이 적재된 상태에서도 사격이 가능하다. 또한 6명의 박격포 분대원이 탑승하며 60발의 탄약을 적재한다.

 

▲ 문교로 기계화차량들의 수송이 시작되자 집결지에 있던 K200 장갑차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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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월간 밀리터리 리뷰 2008년 12월호 / 장동민 기자 jdm0422@hotmail.com


Posted by e밀리터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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