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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4 [대전차무기] 106 밀리 무반동총

 이 장비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에서 개발 생산된 장비로서, 1960년대 미국으로부터 군원장비로 인수 후 1980년초 기아 기공에서 개량 생산하여 보급된 장비로 사격방식은 총가에 의해 직접 또는 간접으로 사격하고 폐쇄기는 막음 나사식이며, 주로 차량에 탑재하여 운용 하고 있다.106밀리 무반동총의 무반동 원리는 탄약의 탄피에 1160개의 구멍이 뚫어져 있어 장약이 점화되어 발생한 가스가 약실내로 균등하게 빠져 나간다. 
 
 이 때 탄두를 전방으로 추진시키는 가스의 힘과 총 후미 폐쇄기 구멍을 통해 후방으로 방출되는 가스의 힘이 동일하기 때문에 발사 순간 총이 움직이지 않는다. 주요 구성품으로는 총열, 약실이 있는 총열뭉치, 폐쇄기등이 있는 총열 후미의 총미장치, 총열을 삼각대 형식으로 받치는 다리와 방향전룬기, 그리고 최고 2400m까지 사격할 수 있는 사격통제장치가 있다. 사용되는 탄약은 90무반동총의 경우처럼 탄두와 탄피가 단일체로 된 완전 고정탄약으로 신속히 장전이 가능하다.

 

 그 종류로는 대전차 고폭탄, 플라스틱 고폭예광탄, 대인탄으로 구분되며, 대전차 고폭탄은 탄약무게가 16.3Kg 이며 총구속도는 초속 495m 이고 포탄 날개에 의하여 안정된다. 플라스틱 고폭예광탄은 예광물질을 포함하고 있고 근본적으로 철갑용으로 사용한다. 폭발장약이 폭발하면 전차 내부면을 분쇄하거나 깍아내게 하는 충격파가 발생하며 탄두는 수직철갑보다 경사 철갑에 최대효과를 발생한다. 탄두 속의 플라스틱 장약은 충격하면 표면에 퍼지는 경향이 있으며 방카, 바리케이트, 병력에 대단히 효과적이다.

 

 대인탄은 대인 살상만을 목적으로 한다. 탄두는 9,000개의 강철제 날개 달린 파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관은 총구에서 작용하거나 200-3,300 미터의 사거리에서 작용하도록 조정이 가능하다. 무반동총의 후폭풍 위험 지역은 총미로부터 후방으로 24m이며 화염과 폭풍으로 심한 사상자가 생기는 지역이며, 준 위험지역은 후방으로 15m더 연장하여 각개 병사가 총미를 바라보고 있지 않다면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다.
 

중량/길이 - 196.85kg / 340.36cm

사 거 리 - 최대:7,700m, 유효:1,100m
발사속도(발/분) - 최대1발, 유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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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밀리터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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