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기갑여단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혹한의 날씨에 임진강에서 혹한기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했다. 본 혹한기 훈련은 영하의 기온, 하천결빙, 폭설 등의 열악한 자연환경에서 동계전투장비 운용 능력과 전투임무숙달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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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기 훈련은 청군과 황군의 쌍방훈련으로 전차 35대와 장갑차 15대 뿐아니라 자주포와 공격 헬기 등 100여 대의 전투장비가 투입되었다. 기계화부대는 연막탄이 터지고 AH-1S 코브라 공격헬기가 엄호하는 가운데 임진강의 거센 물살을 가로질러 도섭하여, 적방어 부대의 진지를 탈환하면서 작전 임무를 완수했다.
  

▲ AH-1S 코브라 공격헬기의 지원을 받으며, 기계화부대가 하천을 건너가고 있다. K1 전차는 포신을 좌우로 돌려 어느 방향에서도 적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상태로 도섭하고 있다.

 

▲ 눈밭 위에서 K1 전차가 적설지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눈덮힌 작은 길을 지나가는 훈련으로 주변 환경에 맞추어 전차에 동계위장망을 두르고 있다.

 

▲ K1 전차에 둘러진 동계위장망은 각종 조준경과 연막탄 발사기, 전조등(전방라이트)을 가리지 않고 설치되어 있다. 현재 동계위장망은 군용규격이 없으며 현지부대에서 자체 제작하여 사용한다.

 

▲ K1 전차의 포탑에는 훈련을 위해 호프만 디바이스와 연막탄, 그리고 M60D 기관총에는 공포탄 사격을 위한 어뎁터가 장착되어 있다.

 

▲ 쌍방훈련도중 K1 전차가 가상 적전차에 호프만 디바이스를 발사하고 있다. 디바이스는 전차장의 통제하에 탄약수가 발사장치를 조작한다.

 

▲ 호프만 디바이스 발사순간 강한 빛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에서 조종수가 다칠 것 같아 보이지만 조종수는 포탑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다칠 염려는 없다.

 

▲ 동계위장망을 두른 K200A1 장갑차가 대기중이다. 창정비를 마친 차량인지 깨끗한 차량으로 파도막이, 차체측면, 기관총좌에 흰색천을 둘렀다. 연막탄 발시기 옆에는 화생방 탐지기를 설치하기 위한 마운트가 보인다.   

 

▲ 이날 훈련에는 유난히 많은 K200A1 장갑차를 볼 수 있었다. 기존의 K200 장갑차를 창정비후 개량된 차량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육군에서도 상당수의 K200A1 장갑차를 운용하고 있다. 상부 해치에는 M60 기관총이 양쪽에 거치돼 있다.

 

▲ K242 장갑차장이 M2 기관총을 잡고 있다. 차장석 총좌에 방탄판이 없는 이유는 4.2인치 박격포 탑재와 포탄의 적재로 인한 무게를 줄이기 위함이다.

 

▲ 잠시 대기중인 가운데 승무원들이 차량밖에 나와 있으며, 전차장은 무전을 듣고 탄약수는 기관총좌를 잡고 있다. 미군 고어텍스를 착용하고 있는 조종수는 부사관으로, 많은 조종수가 부사관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 승무원이 호프만 디바이스 훈련탄을 장착후 배선을 발사기 단자 뒤에 꽂고 있다. 발사기는 1~8번까지 되어 있으며 유선리모콘으로 사격한다.

 

▲ 탄약수석에 장착된 화기인 M60D 기관총에는 공포탄 사격을 위해 소염기를 제거하고, 공포탄사격용 어뎁터(은색)이 장착되어 있다.

 

▲ 기동시 이물질 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 흙받이를 고정시켜 놓았다. 기계화부대의 장거리 기동훈련이 많아지고, 비포장도로의 기동이 있는 만큼 흙받이를 올려놓은 차량이 많아졌다.
 

▲ 기갑수색대 기계화차량의 엄호에 나선 AH-1S 공격헬기. 본 헬기는 기수에 20mm 발칸포 터렛, 스터브윙에 TOW-2 미사일 8발과 2.75인치 로켓 포드 2개를 장착할 수 있다.  
 

▲ 도섭중인 부대를 위하여 정찰과 엄호중인 500MD 헬기. 기체 좌우의 7연장 2.75인치 로켓탄 포드는 병력, 차량 등을 파괴할 목적으로 사용하며, 로켓탄은 단발과 연속으로 선택 사격이 가능하다.

 

▲ 도섭중인 전차에서 발사한 연막탄이 전차를 엄폐하고 있다. 발사된 연막탄 일부는 물속에서 터진후 연막을 발생하기도 하였다.

 

▲ 도섭하여 강변으로 오르고 있는 K1 전차. 동계위장망은 전술적인 상황에 맞게 설치하며, 눈이 없는 곳에서 위장망을 제거하기가 쉽다.

 

▲ 도섭하여 반대편 강변을 오르는 K200A1 장갑차. 차체 전면과 측면은 12.7mm탄에 대한 방어력을 갖추고 있으나 북한군이 대량으로 보유한 RPG-7 대전차로켓에 취약하며, 방어력 개량이 필요하다.

 

▲ K200A1 장갑차를 따라서 강변을 오르는 K242 박격포 장갑차. 본 차량은 차체 사격과 더불어 필요시 차체 측면에 장착되어 있는 걸침대와 포판을 사용하여 지상포 상태로 사격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다.
 

▲ K200A1 장갑차에서 하차전투를 하고 있는 기계화보병. 기계화보병이 착용하고 있는 설상복은 얇은 소재로 되어있으며 전투복 밖에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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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월간 밀리터리 리뷰/ 장동민 기자 jdm0422@hotmail.com


Posted by e밀리터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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